걷는 것 만으로도 노화를 막는다

브레인뉴스

2011년 01월 29일 (토) 14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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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는 것만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다.

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주당 3회, 한번에 40분 가량 걷기만 하여도 뇌속의 회로 간의 연결을 강화시켜 노화와 관련이 있는 뇌 기능 저하를 막고 인지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. 연구팀에 따르면 거의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59~80세의 65명의 성인들이 18~35세의 왕성한 신체 활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 보다 네트워크로 작동하는 뇌영역 내의 활성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

일반적으로 노화가 진행 될 수록 뇌 속의 네트워크 연결은 감소하게 되는 데, 이 중 특히 default mode network (DMN) 라는 네트워크 저하가 두드러진다.

연구팀은  "fMRI를 이용한 이번 연구결과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 보다 왕성한 신체활동을 하는 고령자들이 DMN 특정 영역내 뇌 활성도가 높아 계획을 하는 능력과 전략을 짜는 능력, 여러 작업을 하는 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"라고 밝혔다.

글. 브레인 편집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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